중국에는
1. 중국의 역사왜곡(동북공정)
중국은 현재 우리나라, 필리핀, 일본 등 다양한 국가들과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다. 이중 우리나라와의 갈등은 직접적인 영토분쟁은 아니지만 ‘동북공정’이라 불리는 역사왜곡을
2. 중국의 민족갈등(위구르족 탄압 및 홍콩사태)
중국의 대표적인 이
중국 신문 -일단 간단히 열받고 가보자구요. 동북공정에 대한 내용이 대충 예상됩니다.
* 중국의 유력 신문 <광명일보>의 보도 내용
“우리는 고구려 민족이 중국동북지역 역사에 등장한 한 민족이었고, 고구려 정권은 중국동북지역역사에
등장한 변경민족정권이라고 생각한다. 고구려는 중국으로
중국 측의 ‘동북아공정’이란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는데 동북공정이란 이는 ‘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의 줄임말로 중국동북 변경지방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일련의 연구 작업으로 그 내용은 ‘고구려는 중국소수민족이 세운 중앙정권의 지방통치기구에 불과하여, 고구려사를 중국
역사관을 전제로 중국공산당은 개혁개방 이후 계층 간, 지역 간 빈부격차가 확대되면서 일부 소수민족지구에서 분리 독립 움직임이 일어나자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준수해야 할 기본적인 행위준칙으로 굳히려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연구 프로젝트가 바로 동북공정이라 일컬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동북공정 프로젝트는 중국 국경 안에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역사로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고구려사를 비롯하여 고조선사, 발해사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한민족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부정해 중국의 변방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음모라고 볼 수 있다. 미국 내 한국 전(前)근대
ꡐ동북공정ꡑ의 주역 중 한 명인 마대정(馬大正) 변강사지연구중심 전문가위원회 위원장은 「고대 중국고구려 역사총론」에서 중국동북지구의 소수민족인 고구려는 주변의 약탈을 일삼아 타민족이나 고구려인민에게 큰 재난을 불러 일으켰다고 하였으며, 2~300년간 한족(漢族)에 융합된 대중국
중국사회과학원 산하 ‘변강사연구중심(邊疆史地硏究中心)’이 2002년부터 5년 동안 주도하여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중국 동방지방의 역사, 지리, 민족문제 등을 연구하는 국가적 연구 사업을 말한다. 동북공정에서 공개된 5개의 연구방향은 중국강역 이론 연구, 동북 지방사연구, 동북민족사연
중국이므로 그들이 충성을 바쳐야 할 곳은 중국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조선족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자신들의 국경과 영토를 문화적이고 경제적인 것과 연계시키지 않으려는 정당성을 역사해석에서 확보하려는 것이 바로 동북공정이다.
둘째, 동북공정의 목표는 남북한이 통일된 이후에 발생할 수
동북공정에 대한 객관적 접근을 위해 동북공정이 탄생하게 된 역사?정치적 맥락부터 종합적으로 파악하려 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항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외교적 방법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고구려는 백제, 신라와 함께 우리민족이 세운 나라이다. 이는 중국의 정사나 삼국